리틀 포레스트 영화를 본 후
라봉이의 로망이 되어버린 슬로우라이프:D
군위에 위치한 촬영지를 다녀왔다.
가는 길 기찻길에서 때마침 기차가 지나가는 행운(?)이~
개인 사유지이지만 촬영지를 개방하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고 주차장도 넓어 접근이 쉬웠다.
방명록엔 먼저 왔다간 분들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화로도 그대로 남아있다.
소품도 그대로 남아서 영화 속 장면이 그대로 떠오른다.
오구집도 보인다:)
여기는 바로
영화에서 야간 씬 장소!
위치는 비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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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H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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