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오고 싶었던 카라반 캠핑장 :THE MOVING 을 드디어 찾아왔다.
어느 작고 예쁜 마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우리가 예약한 스캠프 카라반 ⑪(퍼피)&⑫(피글렛)
돼지한마리가 우리를 반겨주었다:D
저녁 5시쯤 도착해서 벌써 해가 진다.
덕분에 감성충만 조명도 켜져있고 분위기 짱!
카라반이 좁지만 아늑하고 포근하다:)
여기에 거주하는(?) 냥이들- 소시지를 주니 친구들을 데려왔다 ㅋㅋㅋ
캠핑에 빠질 수 없는 바베큐파뤼~
그렇게 밤이 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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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구름사이로 비치는 모습이 아름다웠지만, 카메라에는 잘 나오지 않았다. TT
바로 옆 WAVEON 에 와서 커피 한 잔~
웨이브온에서 바라본 더무빙
햇빛 부서지는 바다에 잠잠한 파도가 평화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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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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