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산국제록페스티벌: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락페의 계절이 왔다. 

올해도 탄탄한 라인업으로 돌아온 부락!


국내 최장수 락페라고 소개되어 있지만, 내가 아는 최장수 락페는 영대락페(YU rock)다.

하지만 최근 영대락페가 사라질 위기에 있는 듯하고,

사실상 규모나 인지도 면에서 부산락페가 그 명목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무료라고 하기에 믿을 수 없는 라인업과 규모다. 부산시에 감사하고 있음:D






이 라인업에 무료라니?무료라니~~~~??






첫째날: 분위기가 어떤지 가보자.










공연장 에티켓을 숙지하고 가야겠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조용하다.











인스타에 많이 올라올 포토존이다.









예전엔 라인업과 규모 빼면 별 거 없었는데...

축제위원회에서 모든 면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티셔츠와 슬로건을 판매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카드결제가 되어서 티셔츠 두장 지름!!








그리고~

맥주 마실 으른들은 

성인인증은 필수!!!










짐은 가볍게~

물품보관소는 밤11시까지만 운영하니 시간을 잘 지키자.










*이용료:4,000원












여기는...

 RISING STAGE 












여기가 바로 메인 스테이지:   三樂스테이지 





















부산락페에만 있는 소방차의 물대포









열일하시는 소방관님들!!




















樂을 즐기기에 좋은 날씨다~

STORM IS COMING!

















































확실히 신경을 많이 쓴 듯 하다. 피크닉존도 예전과 다르게 잘 꾸며 놓았다.













그린스테이지 가는 길도 감성충만!
































이번 락페의 컨셉은 감성 힐링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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